화성동부권의 심장이 되어 초심으로 돌아가자

편집국 | 기사입력 2019/12/31 [12:02]

화성동부권의 심장이 되어 초심으로 돌아가자

편집국 | 입력 : 2019/12/31 [12:02]

김효상 화성시의회 의원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지난 2년은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치인의 정도(正道)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정의로움과 분별력, 기승전 국민, 기승전 화성의 마음, 이 모든 것은 저에게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화성시민의 온전한 봉사자로 선택받아 주민생활 이곳저곳, 동네현장 구석구석 살기 좋은 화성으로 바꾸기 위해서 뛰어 다녔습니다.

 

그러나 화성의 심장, 동부권이 멈춰있습니다.
반월동 진안동 병점1·2동 이른바 화성동부권은 병점역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통, 상권, 문화 등이 모이고 흩어지는 화성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화성동부권은 기존의 형태를 가까스로 유지하며 화성서부권과 동탄신도시 사이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습니다. 100만 화성시대를 향하고 있음에도 도시개발은 더디게 진행되고 기반시설은 열악한 현실입니다.

 

화성에서 태어나 45년을 살며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2020년 화성동부권의 새로운 시작을 화성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화성동부권의 심장이 되어 열심히 뛰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쥐띠해입니다.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12간지의 첫번째인 쥐는 재물과 연관이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은 특히나 힘이 센 흰 쥐의 해입니다. 그리고 흰 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입니다.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길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의지가 꼭 필요합니다. 굴곡 없는 인생은 없고, 좌절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살다보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비참하고 괴로운 일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남은 것이 없는 것 같고,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은 부러진 나무에서도 봄날이 되면 새싹이 돋아나듯 그 어떤 절망의 끝에도 반드시 희망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2020년에는 화성시 정론지 화성저널과 함께 화성시민 모두가 정말 행복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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