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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부에 의료원 이전 추진
김용 위원장, “도 관계자와 이미 공감대”
 
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  2017/0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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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     © 편집국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의료원을 화성시 서부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9, 화성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지역신문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의료원 화성시 서부로 이전에 대한 의견을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전달해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강득구 연정부지사와도 관련 내용에 대해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으로 취임하면서 의장과 면담했으며 그 자리에서 화성시 서부지역에 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하자, 화성시 서부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응급센터가 확보된 병원이 필요한 만큼 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과 지역신문 기자와 간담회 모습.     © 편집국

 

이날 김용 위원장은, ‘화성서부지역에 민간종합병원을 설립하는 것은 수익성이 없어 난색을 보이는 만큼 공공의료기관이 대안이 될 수 있다경기도에 있는 도립병원은 만성적자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데 이 중 하나를 화성서부권으로 옮기면 흑자경영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 서부권 인구와 산업단지 체류 근로자 수가 적지 않음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러며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의료원을 화성시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답사한 결과 시설이 매우 좋았다. 수원엔 이미 여러 종합병원이 있는 만큼 이 같은 시설을 화성 서부로 이전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고, 경기도 의회 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와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는 도립병원 유치를 위해 화성시서부권 도립병원 유치위 발족’ ‘시민홍보 및 서명운동등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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