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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시기에 동탄면 기흥CC 화재
우병우 전 수석 처가 소유… 방화가능성
 
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  2017/01/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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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면 ‘기흥CC 홈페이지’의 골프장 사진 캡처화면     © 편집국


묘한 시기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저가 소유인 화성시 동탄면 기흥C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동부서는 9, 기흥CC 남코스 8,9 홀 주변에 화재가 발생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감식 및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음을 밝혔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서로 아는 사이냐와 관련해 모르쇠로 일관해 주목을 끈바 있다.

 

경찰은 화성시 동탄면 중리 소재 기흥CC 남코스 8번과 9번 주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약 5000평 규모의 인근 임야 및 잔디가 탔다고 밝혔다.

 

이날 기흥 CC 직원이 골프장 점검을 위해 순찰 중 아침 625경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최순실 국정 농단사건에 연루됐을 것으로 보이는 우 전 수석에게 불만을 품은 방화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기흥CC는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지분 51%를 보유한 곳으로 사실상 우 수석 처가 소유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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