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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화성문화원장
문화의 힘이 필요한 시기
 
편집국 기사입력 :  2017/01/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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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문화를 사랑하시는 화성시민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많은 문제들을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해야하는 2017년은 어느 때보다 문화의 힘이 필요한 시기일 것입니다. 새로운 해를 맞는 화성문화원은 전통문화를 통해 화성문화의 기본을 다시 세우려고 합니다.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화성시 전통문화유산들을 복원 계승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 화성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기존에 진행해왔던 문화학교나 해외교류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닭의 해입니다. 닭은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이 깊은 동물입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부인 알영은 닭 부리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전해지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는 말은 한국의 민주화를 상징하는 명언이 됐습니다. 새벽을 열어야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2017년, 닭의 울음소리만큼 우렁차게 문화의 힘이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시는 백악기 공룡알 유적부터 독립운동의 성지까지 많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나 충분히 알려지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화성문화원은 화성시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문화유산들을 발굴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성시의 역사문화유산을 통해 화성시민의 정체성을 찾고 문화로 하나 되는 화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큰 복 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인사말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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