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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에 ‘봉담 추가역’은 없다
타당성 보고회 “경제성 없다” 결론
 
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  2016/05/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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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수인선에 어천과 오목천 사이에 세울 역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돼 시민 불만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 봉담도서관에서 수인선 추가역사신설 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진행해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이 보고회는 예정된 어천역(가칭)과 오목천역(가칭) 사이에 봉담역(가칭)’을 추가하는 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로 화성시가 6500만원의 용역비를 지급해 조사 의뢰한 내용이다.

 

후보지 5개를 설정해 사업비를 추정한 결과 380~840억이 들 것으로 추정해 최소 비용인 380억원의 후보지1을 기본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봉담읍은 2020년에 인구 82337명을 정점으로 조금씩 하락하다가 2040년에 73492명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그 결과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경제성 높은 대안 5-2의 경우 B/C 0.62, 1000원을 투자하면 620원 회수)

 

경제성을 확보하려면 예측되는 6000명 수요보다 3배가 많은 18000여명을 확보해야 봉담역을 신설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또는 사업비를 절반으로 줄여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분석했다.

 

봉담읍은 화성시 24개 읍··동 중 인구 1위 지역으로 68639명이 살고 있다. 그 다음이 향남 68215명이다.

 

지난 2월에 수인선 중 2단계 송도인천구간’ 7.3km가 개통됐고, 3단계 구간으로 수원한대앞’ 19.9km 구간이 오는 2017년 말 개통 예정이다. 봉담 추가역은 이 3단계 구간에 속한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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