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인터뷰]홍병철 예비후보(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화성병)

화지연 공동취재단 | 기사입력 2020/01/22 [09:29]

[릴레이인터뷰]홍병철 예비후보(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화성병)

화지연 공동취재단 | 입력 : 2020/01/22 [09:29]

  ‘화성시지역언론연합회(이하 화지연) 공동취재단’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화성시 예비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화지연 인터뷰는 화성시 유권자들에게 예비후보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고, 유권자들의 정확하고 올바른 판단을 끌어내기 위한 절차다. 이에 생생인터뷰로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나 화성시 예비후보 등록수가 많은 관계로 서면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경선을 거친 공천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는 생생인터뷰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 ‘화지연 공동취재단’은 경인통신, 쿠키뉴스, 화성뉴스, 화성저널, 화성타임즈다.

 

▲ 홍병철 예비후보     © 편집국



“어려운 경제를 위해 열심히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보겠습니다”

 

■ 4.15 제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현 암울한 민생경제 낙후된 화성지역경제 확 뜯어 고쳐야 한다는 각오 와 현실정치를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 4.15 총선에서 내세울 대표공약 3가지는 무엇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첫째. 화성병지역은 재개발지역 과 구도심지역으로 교통과 교육·문화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며 시민들의 불평등한 삶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둘째. 구도심권에 걸쳐 있는 간선도로망이다. 간선도로를 이용할 때 접근성이 매우 어렵고 불편하여 많은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으로 주변 간선도로를 한 대묵어 연결하는 입체화하는 개발이 시급하며 현재 교통체계를 해소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확충이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미진한 재개발사업과 시민의발인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 이는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걸로 생각한다.

 

■ 예비후보자가 인지하고 있는 지역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대표적인 지역 중심상가를 돌아보며 상인들의 한숨과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어느 상가의 식당종업원은 월급 받기 민망할 정도라고 하소연한다.
하루하루 지역을 다니며 현재 이런 경제의 몫은 서민의 몫이라는 걸 절감한다. 반드시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서민이 우뚝 서는 경제실현을 꼭 이루겠다.

 

■ 다른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80년대 노조위원장을 하며 노동운동을 한사람이다. 또한 90년대에 중소제조업체를 운영하며 현재 화성에서 25년간 사업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에 기댈 곳 없던 기업들을 위해 정보화에 대한 지식, 세미나교육 등 저변확대에 노력해 왔다. 당시 한나라당 경기도당중소기위원장을 역임했다.
기업은 힘들게 버티고 있고 서민들은 나빠진 경제에 힘들어 하고 있다. 노조를 알고 기업을 아는 제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한다.

 

■ 화성병지역은 주요 대학들이 대거 위치해 있지만 대학생들이 마땅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그동안 서울의 대학로와 같은 청년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그에 대한 견해가 있다면.
봉담 인근에는 대학이 5곳 정도 소재해 있지만 대부분의 대학청년들은 수업을 마치고 수원이나 주변 도시로 빠져 나간다. 이는 봉담 주변에 젊은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낭만과 문화가 숨 쉬는 곳, 현재 융건능과 용주사 주변이 아닌가 싶다. 그곳의 옛 도로는 거리가로수가 잘 정리 돼 있다. 이곳을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면 좋을 것 같다. 이곳의 자연환경에 맞는 야외공연장 과 문화관 등을 조성하는 방안이다.

 

■ 화성병지역은 수원군공항 피해를 보고 있다.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문제에 대한 의견과 해법을 제시한다면.
화성병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상당하다. 당연히 군공항 이전을 해야 한다. 그런데 수원군공항은 화성이 아닌 원점에서 재검토해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협의점을 찾아야 한다. 화성병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를 다시 화성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는 건 어불성설이다. 화성에서의 피해는 한 번으로 족하다. 군공항 이전문제는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 끝으로 화성병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해 달라.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암울했던 80년대 노동운동을 하며 힘차게 뛰었습니다.
지금의 경제상황은 중소기업들은 아사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작동되는 것 하나 없고 서민의 삶은 찌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중소제조업을 하고 있지만 많이 어렵습니다. 중소기업위원장을 지낸 제가 어려운 경제를 위해 열심히 물불가리지 않고 뛰어보겠습니다.

 

■ 약 력
(전)한국노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거산운수노조위원장
(전)법무부범죄예방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화성시 정신보건센터 운영위원
(전)한나라당 경기도당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전)새누리당 중앙위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
(전)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남양라이온스클럽39대회장
(현)두민하우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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