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다가구주택 불법 쪼개기 대책 해결되나?

최청환 시의원, 화성 서남부권 현안문제 해결 위한 간담회 연일 개최

편집국 | 기사입력 2020/01/21 [17:41]

향남 다가구주택 불법 쪼개기 대책 해결되나?

최청환 시의원, 화성 서남부권 현안문제 해결 위한 간담회 연일 개최

편집국 | 입력 : 2020/01/21 [17:41]

최 의원, 축사 인허가 및 불법 관련 대책 논의도 수렴

▲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열린 향남 다가구주택 관련 간담회.     © 편집국


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무소속, 우정․장안․팔탄)은 화성 서남부권의 현안문제 관련 간담회와 토론회를 20일과 21일에 연달아 실시했다.

 

20일에는 향남 택지개발지구 내 다가구주택 불법 쪼개기 현황과 대책 논의를 위해 향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청환 의원 주관으로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화성시의회 차순임 도시건설위원장, 화성시의회 공영애, 박연숙, 이은진, 정흥범 의원과 화성시 관련 업무 국․과장, 대책위원회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향남 다가구주택 건과 관련해 화성지킴이 우제혁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편집국

▲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열린 향남 다가구주택 관련 간담회.     © 편집국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노후에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한 평생 모은 재산을 투자해 다가구를 마련한 노부부, 조금씩 투자해 노후를 준비하려는 젊은 부부, 많지는 않지만 자녀 학원비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 다가구를 마련한 부부 등 다양한 사정을 가진 주민들이 참석했다.


화성시 향남 지구는 2008년 1지구 입주를 기점으로 현재 2지구 택비개발이 완료된 시점에 화성시는 향남에 대한 대대적인 위반건축물 단속을 시행했다.


주민들은 화성시가 10년동안 하지 않았던 사후 단속을 실시하며 법에도 나와있는 감경조건이나 행정집행의 유연성 부분은 무시한채 삼엄한 매질만 하고 있다며 주민들을 투기꾼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건물주도 벼랑으로 내몰렸지만 세입자들이 더 큰 문제라고 토로했다.

 

21일에는 장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 주관으로 조오순 의원과 화성시 관련 국․과장, 대책위원회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축사 인․허가 및 불법 관련 문제와 대책을 논의했다.

 

▲ 장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남양 우정 축사 관련 토론회.     © 편집국

 

최청환 의원은 “다가구주택 쪼개기와 축사 조성 관련 문제는 화성 서남부권에 무분별하게 이루어져 불법이 양산되고, 예상치 못한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해결되기 쉽지 않은 문제지만 이번 양일간의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화성시 행정은 이번 간담회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규정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정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펴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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