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화성사랑회, “동서를 아우르는 봉사단체로 될 터”

창립20주년 봉사가 이어준 애향단체

이형찬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7:07]

[인터뷰]화성사랑회, “동서를 아우르는 봉사단체로 될 터”

창립20주년 봉사가 이어준 애향단체

이형찬 기자 | 입력 : 2019/11/08 [17:07]

▲ 20주년 맞은 화성사랑회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된 목완영회장     ©편집국

 

화성사랑회는 ‘가족사랑·이웃사랑·화성사랑’을 슬로건으로 2000년에 출범한 애향봉사단체로 비영리 민간단체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화성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애향단체다. 화성사랑회 11대 회장으로 추대된 목완영회장을 만나 그간의 화성사랑회의 활동 범위와 의미,지역을 위해 봉사해온 화성사랑회만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봤다.

 

목완영 회장은 “20년의 역사를 가진 화성사랑회 11대 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며 “창립 당시 화성하면 연쇄살인사건과 씨랜드 참사 등 좋지 않은 이미지를 떠올렸기 때문에 화성을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초대회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및 주민 등 43여명이 주축이 돼 출범하게 됐다”고 출범계기를 밝혔다.

 

그는 또 “화성시에서 가장 역사깊은 민간단체인 만큼 화성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봉사단체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런 역사깊은 단체 회장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고 덧붙였다.

 

또한 20년의 역사 속에 역대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들이 말없이 이끌어 준 덕에 화성사랑회가 화성시 전 지역에 알려진 봉사단체가 됐다고 자부하면서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는 그의 말에서 겸손함과 화성사랑회의 회원으로서 그간의 활동에 보람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화성사랑회는 매년 재능기부, 나눔기부, 식사봉사, 장학금 전달 등 통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화성사랑가요제 등을 개최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아름다운 화성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뿐만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대규모 김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는 “봉사를 하다보나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정기후원자들이 더 늘어나 화성시의 다음세대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교육에 대한 열정도 내보였다.

 

더불어 임기동안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화성만의 독특한 애향단체로 더 끈끈한 응집력을 자랑하는 일체감있는 단체로 화성시 전역을 아우르는 애향단체를 만들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동.서부지역의 모든 회원들이 협력해서 적극적인 단체로 영역을 확장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목완영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업고 더욱 노력해서 임기동안 화성시 동부와 서부지역까지 영역을 더욱 넓혀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 편집국

 

마지막으로 회원들에게 그가 남긴 당부의 말은 "지금까지 역대 임원진과 회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이어온 응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지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회원들의 참여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화성사랑회는 가족사랑, 이웃사랑, 화성사랑이라는 3가지 사랑운동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2000년 1월 지역인사와 주민 등 43명이 주축이 돼 출범한 봉사단체이자 애향단체이로 올해 20년을 맞는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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