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활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하루 관광' 시티투어 운행

오산시,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실현한다.

강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3:54]

관광활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하루 관광' 시티투어 운행

오산시,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실현한다.

강성호 기자 | 입력 : 2019/10/04 [13:54]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관광활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산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하루 관광 힐링 여행인 장애인 시티투어를 10월2일(10:00∼15:00) 운행하였다.

 

금 번 투어를 통해 장애인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광활동을 제약 없이 이용  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실현하고자 운행하였다. 장애인 전용 투어버스에 탑승한 20여명의 장애인 참가자들은 첫 방문지인 물향기수목원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10만평의 부지에서 숲 해설을 들으며 숲 체험과 힐링투어를 하였으며 260년 전통의 오색시장으로 이동하여 시티투어에서 제공하는 쿠폰으로 점심식사와 전통장보기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 숨 쉬는 융·건릉으로 이동하여 문화재 탐방과 숲 속을 거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월2일 장애인 시티투어 운행성과에 따라 향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년도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장애인 관광객의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광활동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실현하는데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장애인은 관광진흥법 제47조 제3항에 의한 장애인관광활동의 지원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구제권리 등에 법률 제24조 제2항의 관광활동의 차별금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장애인 관광활동 보장을 선제적으로 실현하여 취약계층을 배려한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시티투어 이용은 1인7,000원(중식비)이며 오산시 홈페이지 www.osan.go.kr 오산시티투어에서 사전예약 및  결재가 가능 하다.

 

▲ 시티투어 현장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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