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국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화성저널이 사옥을 프리미엄원희캐슬로 이전하고 1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영근 전 시장, 시.도의원, 언론인들 및 시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발행인 추연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0년 같은 5년의 시간을 보내고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된 것은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화성시민 덕분이다”면서 “앞으로 화성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지역언론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화성저널의 앞날을 축복했다.

▲ 인사말을 전하는 추연신 발행인     © 편집국

▲     © 편집국

▲     © 편집국







저작권자 © 화성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