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원 도의원, 어린이집의 유연한 운영 주문

이형찬 기자 | 기사입력 2018/11/14 [10:57]

박세원 도의원, 어린이집의 유연한 운영 주문

이형찬 기자 | 입력 : 2018/11/14 [10:57]

▲     © 편집국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민주, 화성4)은 14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꿈나래 어린이집의 유연한 운영을 요청했다. 또한 중앙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기능이 중복돼 있어 비효율적으로 운영됨을 지적하고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종합센터에 대한 어린이집 관련 질의에서 “2016년부터 만 4세반은 정원이 계속 미달인 반면에 만 2세반은 계속 탈락자가 나오고 있는데 아무리 법정인원이 있다 하더라도 두 세명 정도 조정하는 게 맞지 않느냐”고 질책해 기관장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이어 중앙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 대한 질의에서 “두 기관이 둘 다 기획정보부가 있고 밑에 문헌정보담당 학교도서관지원담당 똑같이 있는데 업무가 중복된 것이 아닌가”를 지적했다.

 

답변에 나선 이진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평생교육학습관은 2000년도에 원래는 중앙도서관을 이전할 계획으로 처음에 설립 검토가 이루어지다가 2009년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으로 개관을 했다”며 “처음부터 도서관기능을 염두에 두고 설치돼서 지금 현재 도서관과 학습관 기능을 같이 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중앙도서관의 기획정보부와 평생학습관의 기획정보부가 합쳐야 하는 당위성이 있음에도 3급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변칙적으로 조직을 유지한다는 세간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질타하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개편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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