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정제군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시민 목소리 하나 모아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게 만들겠다."

윤 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5:44]

[인터뷰]정제군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시민 목소리 하나 모아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게 만들겠다."

윤 미 기자 | 입력 : 2018/06/04 [15:44]
▲ 정제군 동탄2신도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동탄2신도시 각종 현안에서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목소리를 보태고 있다.     © 편집국

 

 

화성시 유일무이한 민·관·정이 함께하는 동탄2신도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정제군)가 있다. 지난 2017년 6월 발족한 시민소통위는 동탄2신도시 주요 현안 교통. 환경, 교육 등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주변의 이목이 쏠렸다. 구성현황은 위원장과 동탄2신도시 담당 동장 중 1명이 간사로 들어간다. 현재까지는 동탄 4동장이 담당한다. 전국동시 지방선거 이후 담당 동장은 조정될 방침이다. 시민소통위원은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추천주민 3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동탄2신도시 각종 현안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지원사격 하는 정제군 위원장을 만났다.


-처음 들어본다. 시민소통위원회가 무엇인가?
화성시에서도 처음 시도된 것으로 알고 있다. 민·관·정이 함께해 동탄2신도시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작년에 만들어졌다. 이원욱 국회의원과 동탄4동장, 시민소통위원회가 서로 맞물려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보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동탄2신도시 현안 현장에 항상 있다.
생업으로 바쁘지만, 최대한 시간을 내어 현장에 가서 지원사격하려고 노력한다. 동탄호수공원, 동탄 제 2산단 반대, 아우디 도색공장 문제 등 각종 현안에 함께 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탄역 버스 환승 정류장 문제로 입주자 총연합회와 함께 연합해 주민 목소리를 대표해서 내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 지역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점은?
동탄역 버스 환승 정류장이다. 동탄2신도시 주민은 원안대로 지하화를 요구 중이나, 이원욱 국회의원이나 관계기관들은 지상화로 추진하려는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는 제일 나은 방법으로 반대를 해나갈 것이다. 시민소통위를 비롯한 동탄2신도시 입주자 총연합회 측 역시 원안고수 지상화 절대 반대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계획은?
민원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화성시에 제기하는 창구로서 역할을 잘하고 싶다. 현재는 동탄2신도시에만 시민소통위원회가 있지만 향후 동마다 위원회가 만들어지면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리라고 본다. 동탄2신도시에 생기는 각종 현안이 생기면 앞에서 나서기보다 뒤에서 지원하고 싶다. 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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